전국 12개 교대생 2만여 명이OECD 수준의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예산 삭감 중단을 요구하며 동맹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전국교대 대표자협의회는 19일 교육과학기술부 청사 앞과 경인교대 캠퍼스에서 동맹휴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공교육 개선을 위해 OECD 평균대로 교원 1인당 학생 수를 16명으로 맞춰야 한다면서 "정부는 신규 교원 6천명을 뽑아 교원 충원에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교과부는 출산율 저하 등으로 교대 통·폐합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신규 임용을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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