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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뒤덮은 불꽃 8만 발…세계 최대 불꽃축제

<8뉴스>

<앵커>

이 시각 현재 부산 광안리에서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불꽃 8만발을 쏘아 올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불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KNN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 (네.불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모인 것 같은데 축제가 한창 진행되고 있죠?

<기자>

네, 지금 제가 나와 있는 광안리 해수욕장은 화려한 불꽃과 아름다음 음악이 흐르고 있습니다.

부산불꽃축제는 방금 전 8시 시작됐습니다.

불꽃이 터질 때마다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탄성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불꽃축제의 주제는 '러브스토리 인 부산'입니다.

영화음악을 배경으로 45분동안 모두 8만발이 가을밤 하늘을 수놓게 됩니다.

다섯마리 불새가 날아다니고 대형 대통령 불꽃도 터집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광안대교에서 쏟아져 내리는 나이아가라 불꽃도 잠시 뒤 환상적인 모습을 드러냅니다.

2분 30초 동안 불꽃 천여발이 터지는 그랜드파이널은 올해 두번이나 이어지면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불꽃 축제에는 전국에서 관람객 130만 명이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고있습니다.

일본 관광객 천 8백여 명도 오늘(17일) 이곳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불꽃 축제에 빠져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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