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플루 사망자가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심혈관 질환을 앓던 53세 남성이 15일 오전 사망했으며, 사망 당시 신종 플루에 감염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일부터 교통사고로 인한 손목골절로 모 정형외과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13일 갑자기 의식이 저하돼 다른 대형병원 응급실로 옮겨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급성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 신종플루 검사를 한 결과 사망 이후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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