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미 전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신종플루 예방 백신 접종을 막아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워싱턴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정부가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할 적절한 시험도 거치치 않은 채 접종에만 열을 올리고 있고, 코 스프레이 형 백신의 경우 오히려 바이러스 확산을 부추길 수 있다며 접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뉴욕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는 신종플루 예방 백신 가운데 적절한 시험 과정을 거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료인, "신종플루 백신 접종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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