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둔촌동의 한 캠프장.
주말을 맞아 캠프를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분주합니다.
장안동에 사는 이신영 씨 가족도 주말을 이용해 이곳을 찾았는데요.
[이신영/서울 장안동 : 30분만에 왔거든요. 보통 한 두시간 세시간 걸려서 가는데 거리가 가깝다라는게 가장 큰 메리트인거 같아요.]
성인 한사람 기준으로 5000원만 내면 야외용 탁자, 샤워장 등 캠프장 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비용 부담도 적습니다.
[한광신/서울 남가좌동 : 4인 기준으로 2만원 정도 하고요. 간단한 두 끼 정도의 식사니까 5~6만 원정도면 충분히 1박 2일동안 즐길 수 있는 그런 것 같습니다.]
야영이 가능한 48곳에 텐트가 모두 구비돼있고, 약 4km미터의 산책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자녀들의 자연 학습에 도움이 되는 허브 공원과 생태 공원도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습니다.
[구영선/서울 둔촌1동 : 관광할 것도 있고 놀 수도 있고 또 아이들이 하룻밤 자고 갈 수도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될거 같아요.]
엄마와 함께하는 색다른 경험에 아이들도 재밌어 합니다.
[재밌게 놀고 먹고. 신나게 뛰어놀고 해서 엄청나게 재밌고요.]
[텐트에서 친구들하고 같이 자니까 재밌을 것 같아요.]
이곳 외에도 난지 공원 캠핑장, 서울대공원 자연 캠프장 등에서 자연과 함께 도심에서 야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평균 2,000원에서 5,000원선.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 예약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장소에 따라 요금과 반입 가능 물품이 다르기 때문에 이용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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