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29세에서 33세까지의 남성이 올해는 여성보다 7만 5백명 많은데 그쳤지만
외국인 신부가 늘어나고 남성이 연하인 부부도 늘어나고 있지만 결혼에 소외되는 남성들이 많으면 성범죄 등 다양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숙희/ 한양사이버대 교수 : 결혼적령기의 여성이 부족하면 그만큼 재력이 있거나 여러 조건이 되는 남성들만 결혼을 하고, 그렇지 못한 남성들은 결혼하기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을 결혼 양극화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여전히 어느 띠 해는 여아 출산을 꺼리는 등의 고정관념은 여전합니다.
정부는 일과 결혼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결혼적령기 여성들의 결혼기피 현상을 막고 장기적으로는 미혼 가정에는 불이익을 주는 충격적인 결혼장려책도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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