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공인회계사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2만 6천여명이 소득을 허위 신고해 건강보험료를 적게 납부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하반기와 올 상반기 의료기관과 약국, 공인회계사와 건축사 사무실 등 전문직 기관 1만 여 곳을 조사한 결과 3,800여 곳의 전문직 종사자 2만 6천여 명이 소득을 낮춰 신고해 보험료를 덜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이 허위소득 신고로 적게 납부한 보험료는 모두 26억 7천만 원으로 전액 환수됐습니다.
의사·회계사 등 고소득자 2만여명 소득 축소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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