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공간과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한 테이블에 있는 아일랜드 식탁.
주방을 새롭게 꾸밀 수 있어 요즘 주부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보통 가정에선 가족이 얼굴을 맞대고 둘러앉을 수 있는 기본적인 식탁이 여전히 대세입니다.
노란색 빛이 감도는 식탁은 강화 유리로 제작이 됐는데요.
은은한 꽃문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깔끔한 흰색 식탁 역시 유리 소재인데, 아크릴 의자와 배치하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한동안 대리석 식탁이 유행이었지만 최근엔 이처럼 유리나 원목 소재의 식탁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나무 식탁은 나뭇결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 멋이지만 최근엔 색감이 다른 나무를 교차로 배치해 보는 재미가 있는 디자인이 선보이고 있고, 또 2미터 정도의 긴 식탁도 꾸준히 애용되고 있습니다.
[김보경/인테리어 전문가 : 최근엔 비교적 좁은 집에서도 이런 긴 나무 테이블을 사용하는데요. 거실과 부엌의 역할의 경계가 없이 식탁의 기능, 주부의 작업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바퀴가 달려있어 손쉽게 옮길 수 있는 식탁이나 사람 수에 따라 길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 식탁도 눈길을 끄는데요.
6인용으로 보이는 이 식탁은 중앙의 절개된 부분을 양쪽으로 벌리면 숨겨져 있던 상판이 나와 식탁에 여분의 공간이 생깁니다.
[김보경/인테리어 전문가 : 이 식탁은 2-3명이 더 앉을 수 있는 접이식 식탁인데요. 요즘엔 공간 활용을 위해 이처럼 늘어나는 기능이 있는 식탁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방의 중심 가구인 식탁! 소재와 디자인뿐만 아니라 쓰임까지 다양해지면서 주방에 다양한 표정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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