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5일) 법사위와 정무위 등 8개 상임위의 소관부처 감사를 시작으로 20일간의 국정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국무총리실에 대한 국감이 열린 정무위에서는, 세종시 문제와 용산참사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야당 의원들은 정운찬 총리의 세종시 수정 발언이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며, '9부 2처 2청'의 정부기관 이전 변경 고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일부 여당 의원들은 기존 행정복합도시 개념은 수정이 불가피하다며, 정 총리의 수정 추진 입장을 옹호했습니다.
외통위의 외교부 국감에선 이명박 대통령이 제안한 '그랜드 바겐' 등 대북정책의 실효성이 도마 위에 올랐고, 법사위는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감에서 지난 7월 미디어법 강행처리를 놓고 여야간 공방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국방위에서는 지난 1일 귀순한 북한 선박에 대한 식별 지연과 관련해, 여야 의원 모두 군의 경계 태세가 미흡했다며 질타했습니다.
또 복지위는 아동 성폭력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복지부에 주문했습니다.
국회 문방위는 야당이 지난 달 방송통신위원회 당정회의가 국감 사전 모의였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여야간 고성이 오가는 등 한 시간 가까이 파행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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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병역비리 의심자 178명의 명단을 추가로 입수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수도권의 한 병원이 병역기피 목적으로 어깨 탈구 수술을 해준다는 첩보를 입수해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가 수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에서 수술한 환자 가운데 178명은 지난 2006년 이후 현역 판정을 받았다가 어깨 탈구로 재심을 거쳐 공익요원이나 군 면제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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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2005년 이후 고소득 전문직 자영업자에 대해 10차례에 걸쳐 기획 세무조사를 한 결과 1인당 평균 14억 원을 탈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한나라당 나성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2005년 12월 고소득 전문직 자영업자에 대한 1차 기획 세무조사를 시작한 이후 올 5월까지 10차례에 걸쳐 2천 601명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조사 대상자들이 모두 3조 5천 941억 원의 소득을 신고하지 않아 1인당 평균 14억 원의 소득을 빠뜨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 뉴 멕시코에서 국제 열기구 대회가 열렸습니다.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파리 패션쇼에 참가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지방에도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18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내륙산간지방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2도~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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