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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전쟁 마무리…고향가는 길 대체로 '원활'

<8뉴스>

<앵커>

헬기에서도 내려다 봤습니다만 걱정했던 것보다는 오늘(2일) 도로사정이 대체로 원활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서울요금소로 나가 보겠습니다.

한승환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네, 이제는 귀성 전쟁 끝났다고 봐도 되겠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후 들어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모두 풀리면서 지금은 평소 주말 수준으로 차량 소통이 원활한 상태입니다.

짧은 연휴에도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예년과 비슷한 65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갔는데요.

오전 한 때 차량이 몰려 정체가 심하기도 했지만, 예년 추석 명절과 비슷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도로공사는 밝혔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통해서 이 시각 고속도로 상황 알아봅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오산 나들목입니다.

상하행선 모두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며 시원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나들목 근첩니다.

차량 통행이 많이 뜸한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밤과 내일 새벽까지도 지금처럼 시원한 차량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성묘객과 귀경 인파가 몰리는 내일 아침부터는 고속도로 정체가 다시 시작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은 전국 대부분지방에서 구름사이로 볼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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