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직장인들이 남성 동료에 비해 책을 더 많이 읽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남녀 직장인 9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한 달 평균 독서량은 2.8권, 도서 구입비는 3만 5천 원 정도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성별로 보면 여성 직장인의 독서량이 월평균 3.9권으로, 남성(2.3권)보다 1.6권이 많았다.
직장인들이 주로 읽는 책은 '자기계발' 분야의 서적이 30.9%로 가장 많았고, 문학(25.2%), 경제·경영·비즈니스(15.7%), 인문(15.4%), 부동산·주식·재테크(6.0%) 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 응한 직장인들의 독서 목표량은 월평균 4.4권이었다.
(서울=연합뉴스)
여성 직장인이 남성보다 책 더 읽는다
인크루트 조사…직장인 월평균 독서량 2.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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