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맞벌이 부부들이 늘고 있는데요.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 특히 엄마가 일을 하는 경우엔 아이들의 건강이나 식습관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영국 소아건강연구소 연구팀이 다섯살 아동 1만 2,5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인데요.
일하는 엄마를 둔 아이들은 가사 일만 하는 엄마의 자녀들에 비해서 좋지 않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엄마가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이 더 길수록 자녀들의 건강은 좋지 않은 편이었는데요.
이런 아이들은 평소 과일이나 채소 섭취가 많이 부족하고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 편인데다가 활동량도 떨어져서 이 같은 생활이 습관이 될 경우 과체중이나 소아비만이 우려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건강] 일하는 엄마의 아이들 건강·식습관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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