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체감경기가 7개월째 개선되면서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이 2,308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9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90으로 지난달 보다 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 3월 91을 기록한 이후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기업경기실사지수는 5포인트 오른 89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높았던 2006년 3월과 같은 수준입니다.
대기업의 BSI는 1포인트 오른 92를 기록해서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경제안테나] 제조업 체감경기 3년6개월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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