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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차표 '암표상', 잡고보니 코레일 직원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명절 기차표를 인터넷을 통해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코레일 직원 35살 강 모 씨와 강 씨의 동생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추석과 설 기차표 300여 장을 확보해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올린 뒤, 연락이 오는 사람들에게 SMS티켓으로 전송해주는 방식으로 140여 장을 비싸게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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