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로 수입되는 수산물을 가공하는 외국 현지공장 10곳 중 8곳은 위생 상태가 불량해 한국 정부로부터 지적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소속 한나라당 유기준 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외국 수산물 현지공장에 대한 위생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외국 공장 245곳을 점검했습니다.
현지 공장 점검은 해당 국가와 체결한 위생약정에 따른 것으로 농식품부는 이 가운데 210곳에 위생과 관련된 시정·보완조치를 내렸습니다.
국가별 위생불량률은 베트남이 91%로 가장 높았고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등의 순이었습니다.
수입 수산물 가공 외국 현지공장 80%, 위생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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