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남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
18살의 어린 나이지만 민석이는 11년차의 베테랑 피겨스케이팅선수다. 하지만 그에겐 뛰어난 체격 조건도, 특출난 재능도, 그리고 경제력도 없었다. 대신 아들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격려해주고 지지해준 부모님이 옆에 있었다. 아들의 꿈을 위해 기꺼이 기러기 아빠가 됐던 아버지와 궂은 일 마다않고 아들의 매니저를 자처한 어머니..
그러나 지난 해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민석이는 최대의 위기를 맞았는데..
피겨를 포기할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민석이가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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