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범죄'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등 가면 갈수록 강력 범죄가 늘고 수법도 악독해 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CCTV가 더 많이 활용되는 것은 피하기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좋은 무기도 잘못 쓰면 흉기가 되듯, 철저한 관리가 반드시 따라야 하는 법이다. 하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아무런 규제 없이 250만대의 CCTV가 돌아가고 있다.
CCTV의 천국으로 불리우는 영국에서는 CCTV를 둘러싼 논란이 일자 CCTV관련법을 제정해 사생활 침해를 우려하는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했다. 특히 CCTV운영자의 신분을 밝히도록해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고 있다. CCTV의 사용처가 분명해 진다면 그만큼 CCTV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 [뉴스추적]에서는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CCTV 사용의 실태와 문제점을 추적하고 날로 늘어나는 CCTV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점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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