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제품과 중국에서 만들어진 모조품을 비교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휴대전화와 에어컨, 면도기와 밀폐용기와 같은 가전과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인삼제품까지 320여점의 모조품이 전시돼있습니다.
코트라는 모조품 대부분은 해당 기업들이 현지에서 직접 찾아내 수집한 것들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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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전국의 대형마트 백여든 곳에서 한 사람에 두 개씩, 라면 19만여 개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삼양식품 측은 46년전 국내 최초로 라면이 출시된 것을 기념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을 극복했던 추억을 나누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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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 사장단은 민영의료보험인 실손의료보험 상품의 부실 판매와 과당경쟁을 자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사장단은 실손보험을 판매할 때 보험의 성격을 고객에게 충분히 알리고 모집자실명제도 잘 지키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손해보험사들은 영업 실태에 대한 자체 감시시스템을 강화하고 점검반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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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파이넌스포럼은 금융위기 1년을 맞아 우리의 금융 시스템과 파생금융상품 시장을 점검하는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주제 발표에서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금융연구 실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IMF위기를 겪었다는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외환보유고를 3천억 달러 수준으로 충분히 늘리는 게 안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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