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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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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구의원들이 외유성 해외출장을 가면서 구 보건소에 압력을 넣어서 타미플루를 타갔다고 합니다. 타미플루는 신종플루 증상이 있는 환자만 처방을 받아 구입할 수 있는 약이지요. 특권이 있다는 사람들의 이런 행태가 가뜩이나 불안한 국민들의 마음을 더 불안하게 만든다는 걸 알고는 있나 모르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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