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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농업기술 알선·중개 '복덕방' 탄생

<앵커>

이 기자, 다소 생소한데 농업기술을 농가와 산업체에 알선·중개해주는 복덕방이 생겼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각종 농업기술을 현장의 농가와 산업체에 연결시켜 주는 곳입니다.

함께보시죠.

최근 공식출범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입니다.

실용화재단은 먼저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정부 연구기관이나 대학에서 개발한 농업분야 지적재산권의 거래 사업을 담당합니다.

[김재수/농촌진흥청장 : 우리 농업인이 우리 농촌진흥청에 요구하고 있는 수요를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또 연구한 결과가 현장에서 바로 실용화되는 큰 계기가 되겠습니다.]

특허와 지적재산권을 위탁 관리하면서 산업화가 유망한 기술도 발굴합니다.

또 농진청이 육성한 신품종 종자나 종묘의 증식과 보급, 그리고 농자재와 농기계 등에 대한 분석과 검정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전운성/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 우수한 농자재 시험 검정하는 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것들이 잘 되면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실용화재단의 업무 안정을 위해서 농진청 직원 120명을 전환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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