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15일 추석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가할 예비 상봉 후보자 가족에 대해 생사확인 결과를 교환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북측이 우리측이 생사확인을 의뢰한 200가족 가운데 146가족 709명의 생사를 확인해 우리측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북측에서 보내온 생사확인 회보서를 토대로 직계가족과 고령자를 우선으로 해 최종 상봉대상자 100명을 선정한 뒤, 17일 북측과 최종명단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남북, 추석 이산가족상봉 '생사확인결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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