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10월 1일 건국 6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신종플루가 확산되자 출퇴근 시차제를 권장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정부기관과 국유기업들에 대해서 출퇴근 시차제를 시행하고, 신종플루 의혹이 있는 직원들에게 집에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휴가를 명령했습니다.
또 기차역, 공항을 비롯해 인구이동이 많고 대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대한 예방과 검역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베이징에 신종플루 감염자가 995명으로 늘어나고, 근처 허베이에서도 118명의 환자가 발생하자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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