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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A옥션 전직 대통령 작품 경매

'20세기 사진의 거장전'은 로베르 두아노 등 1920년대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했던 아방가르드 사진작품들을 모았습니다.

프랑스 건축문화유산 미디어테크가 소장하고 있는 아방가르드 작가 18명의 사진 176점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기록의 수단이었던 사진이 어떻게 예술로 자리잡을 수 있었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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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째인 '서울국제판화사진아트페어'는 그림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한 판화와 사진 장르의 다양한 작품들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프랑스 등 10개 나라, 43개 갤러리가 참여하는데 구본창과 빌 비올라, 김아타, 박서보, 데미언 허스트 등 유명 작가들의 10만 원대에서 수억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판화·사진작품들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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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본사를 둔 미술품 경매회사인 에이-옥션은 12일 오후 4시 고 김대중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 5명의 한글 서예작품 등 모두 2백여 점을 경매할 예정입니다.

전직 대통령들의 휘호 작품들은 예술성보다는 역사성이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이번 경매에서 얼마전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작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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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리에 따라 정직하게 살고 있는 농부의 삶을 담아온 전민조 작가의 사진전이 열립니다.

사진기자에서 출발해 사진작가와 이론가로 꾸준히 자기영역을 넓혀온 전민조 작가의 이번 사진전에는 1970년에서 1980대 초에 촬영한 흑백사진 25점이 전시되며 80여 점이 수록된 여덟 번째 사진집 '농부'도 함께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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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걸' 전시회에서는 행위예술가 낸시 랭이 직접 모델로 분장해 찍은 달력 사진들이 전시됩니다.

기발한 소품 배치에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페인팅이 더해진 작품들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에게 지급되었던 위문용 브로마이드 '핀업 걸'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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