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피부로 유명한 배우 최강희 씨.
33살의 나이지만 주름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덕에 젊은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연예인으로 손꼽히는데요.
나이를 짐작할수 없는 외모의 비결은 바로 녹차마시기!
꾸준한 수분섭취를 통해 항상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고 하는데요.
비슷한 또래의 미혼여성 정하연 씨도 녹차를 이용해 피부를 가꾸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화장품을 사용하면 벌겋게 부어오르거나 뾰루지가 생기고 가려워 고민이었는데요.
녹차를 이용한 천연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부터 피부트러블이 사라졌습니다.
녹차를 과실주에 담가 숙성시킨후 물과 허브오일을 섞어 만든 스킨인데요.
녹찻잎 우려낸 물에 비타민, 한방물질, 허브오일이 들어간 녹차로션과 함께 발라줍니다.
[정하연/경기도 고양시 :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났던 것이 싹 들어가고요. 친구들 만날 때도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도 듣고요.]
녹차추출물이 피부에 좋다는 것은 학계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정진호/서울대학병원 교수 : 녹차의 주성분 중 EGCG 라는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매우 강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고,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 화상 반응과 염증반응이 나타나는데 이를 억제해 주고, 피부의 주름살 형성을 억제하고 또 이미 생긴 주름살도 호전시키는 작용이 있고요.]
녹차는 차로 마시는 방법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요리에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두부를 으깬뒤 녹차가루와 잎을 섞어 달걀, 밀가루와 함께 반죽해 오븐에 구우면 담백한 녹차두부과자가 완성됩니다.
[송원경/푸드스타일리스트 : 피부 미용에 좋은 녹차를 이용해서 과자를 구워봤는데요. 설탕이나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 칼로리도 높지 않고 녹차향이 은은하게 베어나오는 건강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녹차는 빛이나 열·습기에 약하고 냄새를 잘 빨아들이기 때문에 밀봉한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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