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현장을 가장 먼저 목격하고 조 씨를 살인범으로 지목했던 장여인은 이 사건의 또다른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데 장 씨는 왜 조 씨를 범인으로 지목했을까?
사건이 있은후 몇달뒤 한국으로 들어왔다는 장 여인을 취재진이 만나보았다.
장 씨는 범인을 지목한 것이 자신이 아니라, 필리핀 경찰였다고 말한다. 또한 장 여인도 처음에는 조 씨를 의심하지 않았다고 한다. 장 여인이 말하는 사건 당일 이야기는 조 씨의 말과는 완전히 달랐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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