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 업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8일 전국의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와 졸업 후 구직자, 석 .박사 과정 재학생 등 취업예정자 2천200명을 조사한 결과 남.여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았다고 밝혔다.
계열별 조사에서도 인문, 사회, 이공계 학생들은 삼성전자를 제조업 분야의 가장 매력적인 기업으로 뽑았고, 상경계 학생들만 비전 매력도 측면에서 삼성SDI를 1 위로 선정했다.
서비스업의 경우 인문계열은 삼성물산을, 상경.사회계열은 SK텔레콤을 1위로 선 택했고, 이공계열은 국민은행을 뽑았다.
능률협회컨설팅은 지난 7월 발표한 한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 결과 가운데 취업예정자 부분을 떼어내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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