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신이 잇따라 인양돼 수색작업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7일 오전 사고지점에서 5㎞ 떨어진 삼화교 하류에서 실종자로 추정 되는 시신 1구가 떠올라 있는 것을 중앙119구조대 헬기가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15분 뒤에는 삼화교에서 11.5㎞ 거리에 있는 비룡대교 하류에서 민간인이 수면으로 떠오른 시신 1구를 발견, 119구조대에 신고해 인양됐습니다.
이에 따라 연천 수난사고 현장지휘본부는 삼화교-비룡대교-장남교 15㎞구간에 헬기와 선박 등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수색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임진강 실종자 인양 현장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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