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남북 분단에 대한 원인을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이웃주민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한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안산의 한 고물상입니다.
그제(3일) 저녁 7시쯤 54살 이 모씨가 이 곳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56살 이 모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습니다.
[목격자 : (복권사러) 갔다와서 보니 (이씨가) '형님(내가) 죽여버렸소' 라고 했어요.]
두 사람은 남북 분단이 미-소의 분할점령때문이다, 그게 아니라 한국전쟁때문이다며 서로 말다툼을 벌이다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씨/피의자 : 정치적인 이야기인데요. 우리나라가 갈라진 이야기하다가 그렇게 됐어요.]
이 씨는 숨진 이 씨를 근처 공동묘지 주변에 유기했다가 이 사실을 알게된 다른 사람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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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울 방배동 사당역 근처 남부순환도로에서 43살 구 모씨가 몰던 3.5톤 화물차가 신호대기중이던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운전자 구씨가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오전 한때 서울 남부순환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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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연예인의 성접대 강요와 불공정 계약 등 연예계 비리에 대해 집중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연예기획사와 연예인 주거지가 몰려 있는 지역의 경찰서와 광역수사대에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첩보수집 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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