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의 작은 도서관은 모두 12곳입니다.
대부분 기존의 건물을 고치거나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서운 작은 도서관.
오전 시간인데도 열람실엔 책을 읽는 주민들이 제법 많습니다.
작년 5월 주민센터를 고쳐 도서관으로 만들었습니다.
140석의 열람실과 1만 7천권의 장서와 컴퓨터 12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열람실도 따로 마련했습니다.
개관 당시 30~40명이던 하루 이용자가 1년 조금 지난 현재 30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도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등록회원도 올초 970명에서 8월에는 1700명으로 배가까이 늘었습니다.
[박민자/인천시 계양구 용종동 : 이 마을에 조그만 동네에 이런 작은 도서관이 있음으로 해서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더라고요.]
인천시는 작은 도서관을 대폭 확충할 계획입니다.
[김동빈/인천시문화예술과장 :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과 같이 이용하고, 책도 같이 볼 수 있는 작은 도서관도 현재 12개에서 55개정도로 확대할 예정에 있습니다.]
고층 건물엔 도서관을 두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큰 공공도서관 수도 크게 늘릴 방침입니다.
현재 19곳인 공공 도서관을 60곳으로 늘려 인구 5만 명에 도서관 1곳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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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인천국제악기 전시회가 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됐습니다.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업체 97곳과 외국 업체 45곳 등 모두 142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관람료는 없고, 악기체험코너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악기를 연주해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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