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아침부터 수도권쪽으로는 약한 비가 오락가락했는데요.
오늘 밤까지 중부지방에서는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남부 내륙에서도 늦은 오후나 밤 한때 비가 조금 예상되는데요.
비의 양은 대부분 5mm안팎으로 매우 적겠습니다.
또 오늘은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 백로인데요.
주말에 비해 기온이 3-4도 가량 떨어지면서 늦더위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현재 대륙고기압이 느리게 확장하고 있고 또 서해상에서부터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북부쪽으로 약하게 비구름이 발달해 있는데요.
따라서 오늘 중부지방에서는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 내륙에서도 늦은 오후나 밤 한때 비가 조금 예상됩니다.
또 동해안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까지 비가 조금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8도, 대구 31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부터 주말까지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은 없는 상태고요.
기온은 조금씩 더 내려가면서 가을 빛이 더해가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날씨] 중부지방 비 조금…늦더위 누그러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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