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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친환경 녹색바람에 건설업계도 분주

한 건설사가 개발한 친환경 아스팔트입니다.

혼합된 재료가 섞인 아스팔트를 특수차량으로 도로에 뿌립니다.

30분 정도 지나자 아스팔트가 마르고 포장 공사는 마무리됩니다.

기존의 공법과 달리 아스팔트의 원료인 아스콘을 가열하지 않기 때문에 온실가스의 대표격인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여기다 철을 만들고 버려진 부산물로 만들기 때문에 기존 아스팔트에 비해서 25% 정도 비용절감효과도 있습니다.

친환경 콘크리트도 개발했습니다.

제조할 때 이산화탄소가 많이 발생하는 시멘트의 양을 6분의 1로 줄이고도 강도는 기존 콘크리트와 같습니다.

[이석홍/현대건설 수석연구원 : 전 세계적으로 녹색 성장이 아니면 살아 남을 수 없기 때문에 저희도 이제 전 세계적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지난 5년 동안 이런 녹색 성장, 저탄소 공법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건설된 이 아파트는 태양광 발전으로 단지의 조명을 대체했습니다.

한 가구에 매달 7천원 정도 전기요금까지 아끼고 있습니다.

[박순금/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 태양광 아파트에 와서 보니까 전기요금이 훨씬 절감이 되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세계에서 인정받기 위해선 친환경 녹색건설이 이제 필수인 만큼 초기투자비용에 대해 정부가 지원해주는 등 지원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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