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막걸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등 우리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2일 오후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전통주 품평회'를 열고 15개 전통주를 도 대표 전통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전통주는 탁주 부문에 백초·참살이탁주·증류식 소주 부문에선 문배주·아가페브랜디·옥로주 등입니다.
경기도는 선정된 전통주들을 다음 달 열리는 전국 전통주 품평회에 경기도 대표 전통주로 참가시킬 계획입니다.
경기도 어디에서나 동일한 번호로 호출할 수 있는 통합브랜드 콜택시가 오는 11월 첫 선을 보입니다.
경기도는 먼저 올해 말까지 700여대의 택시를 시범적으로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에 통합브랜드 콜택시를 7,000여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 콜택시는 운전사들의 복장이 통일되고 모두 금연택시로 운영되며 사고시 전후 15초를 녹음·녹화할 수 있는 영상기록장치도 부착됩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지역별로 194개의 택시 콜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개별 호출 전화번호를 운영하고 있는 택시들도 많아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적지 않았습니다.
사단법인 에이블아트와 장애인고용을 돕는 모임 주최로 경기도 수원에서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예술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2일 저녁엔 장애인들이 쓴 시에 멜로디를 붙여 노래하는 형식으로 장애인들의 예술혼과 삶의 정서를 표현한 음악제가 열렸습니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 예술제는 한국을 비롯해서 12개 나라 14개 도시에서 참가했으며 4일 폐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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