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50년엔 우리나라 인구 10명 가운데 1명은 외국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또 1인당 국민소득은 8만 달러대로 올라섭니다.
국토연구원이 최근 보고서에서 오는 2050년 우리나라의 모습을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체류자 수는 지난 95년 26만 9천명에서 2007년 100만 명에 이어 2050년엔 409만 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인구 구성비도 2050년엔 9.8%로 늘어납니다.
또 1인당 국민소득 8만 달러 시대가 열리면서 미국, 일본 등 최선진국들과 매우 근접한 발전 단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2050년 남북한 통합인구는 올해보다 6백만 명이 감소한 6천7백만 명이 될 전망입니다.
2050년 한국 모습은? '인구 10명중 1명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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