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절반 이상이 정부의 서민 생활 안정 대책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부의 서민 대책에 대해서 응답자의 60.4%가 '부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매우 부정적'은 18%, '부정적'은 42.4%였습니다.
반면 '긍정적'이라는 답변은 38.0%였습니다.
부정적인 평가의 이유로는 응답자의 49.4%가 '실제 효과가 있는 정책들이 부족했다'고 답했습니다.
[경제안테나] 국민 절반 이상 "서민대책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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