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29일 새벽 건국 60주년 기념일 경축 행사의 첫 리허설이 진행됐습니다.
베이징시 건국 6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는 29일 새벽 3시부터 1시간동안 톈안먼 일대에서 10만명의 시민과 60대의 이동식 무대차를 동원해 대규모 시민 퍼레이드 리허설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행사를 위해 설치된 조명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리허설은 35개팀으로 구성된 군중들이 톈안먼 광장 일대를 행진했으며 군악대, 민간음악단, 합창단 등 5천여명이 합동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에 따라 28일 저녁 8시부터 29일 오전 5시까지 톈안먼 일대와 창안제 중심거리의 차량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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