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제안으로 26일 만나기로 했던 상도동계와 동교동계의 만찬 회동은 잠정 연기됐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26일 오전 김홍업 전 의원과 박지원 민주당 의원 등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26일로 예정됐던 만찬회동을 김대중 전 대통령의 49재가 끝난 뒤로 미루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홍업 전 의원 등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49재가 끝난 뒤에 만나자고 제의했고, 이 제안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돼 만찬회동을 연기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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