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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 유씨는 돌아왓지만…남아있는 납북자 문제

지난주 목요일 현대아산의 개성공단 직원인 유성진씨가 석방되었다. 북한의 역류된지 137일만이였다. 취재진이 유씨 고향을 찾은 것은 석방되기 2일전. 유씨의 부모님들은 아들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130일가까이 장기화 되던 유씨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은 것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북한 방문 때문이였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나 미국 여기자 문제와 함께 유씨 사태를 언급 한 것이다.

또한 민간기업인 현대아산의 역할이 결정적이였다. 지난 16일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돌파구를 만든 것.

유씨는 풀려났지만, 북한내 억류되어있는 납북자 문제는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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