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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 눈물 쏟아낸 권양숙 여사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어제(18일) 낮 1시 43분, 향년 86세를 일기로 서거했습니다.

빈소가 마련된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밤새 각계 인사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밤 9시쯤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아들 건호씨, 문재인 변호사 등과 함께 빈소를 찾았습니다.

권 여사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프다"고 말했으며, 이희호 여사와 대화를 나누다 함께 오열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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