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서울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충분하지 않아서 전세 부족 현상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49개 단지 2만5천654가구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의 입주 아파트는 807가구로 지난 2월 이후 올해 들어 두번째로 적었고, 지난해 9월 대비 7%에 불과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때문에 지난해와 올해 초 급락했던 전셋값이 1년 전 수준으로 다시 회복되면서 이사철인 9월에 전세난이 가중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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