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동물원에선 펭귄들을 위한 이색 행사가 열렸는데요.
무슨 행사였는지,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육사와 관람객들 사이로 어린 마젤란 펭귄 네 마리가 뒤뚱뒤뚱 걸어갑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동물원에서 열린 '펭귄 졸업식'.
이 동물원에선 매년 사냥과 헤엄치기 같은 기본교육을 마친 어린 펭귄들을 축하하는 졸업식이 열려 왔는데요.
졸업식의 하일라이트인 행진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어린이집에서 어른 펭귄들이 사는 곳까지 직접 걸어가는 겁니다.
사육사들의 손에 이끌려 물 속에 들어간 펭귄들은 낯설어 하는 모습 없이 유유히 헤엄을 치며 새 집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시각세계] 미 동물원에서 열린 펭귄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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