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전직 은행원이 담배를 끊어보겠다며 무인도로 갔습니다.
스코틀랜드 북서부의 작은 무인도에서 전직 은행원이었던 스파이스 씨가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에 담배 한 갑 반을 피우던 스파이스 씨는 금연을 위해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에 한 달 동안 머무를 생각인데요.
벌써 여드레 째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담배 연기의 유혹도 없고, 당연히 담배가게도 없어 금연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달치 물과 통조림 식량을 준비해 들어온 스파이스 씨는 늘 바람이 강하게 불어 텐트를 지키느라 운동할 틈이 없지만, 담배 생각은 갈수록 줄고 있다며 꼭 금연에 성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시각세계] 담배 끊겠다고 무인도로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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