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선 설계가 잘못돼 쓸 수 없게 된 104미터 높이의 건물을 폭파해 해체하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큰 폭발음과 함께 높은 건물 한 채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13일 중국 광둥성에서 지어 놓고도 12년 동안 쓰지 못한 104미터짜리 건물을 폭약을 이용해 해체했습니다.
이 건물은 벽면 설계부터 잘못돼 사람이 살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질 거란 경고가 나와 오랫동안 방치돼 왔는데요.
자욱만 먼지가 한 동안 주변을 뒤덮었지만 다행히 주변 건물에 피해는 없었습니다.
작업 관계자는 이 정도 높이의 건물을 폭파해 해체하는 건 아시아에서 최초일 거라며 성공적으로 이뤄진 폭파작업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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