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용종은 대장 점막 세포에 변형이 일어나면서 돌출된 혹을 말하는데요.
아무 증상 없이 생기고 또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학계에서는 대장암의 경우 대부분 대장 용종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장 용종은 두 종류로 나뉘는데요.
대장암과 아무 관련이 없는 비종양성 용종과 대장암 발병과 직결되는 선종성 용종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 아무 증상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따라서 쉰 살 이상의 성인은 5~10년에 한 번씩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고 마흔 살이 넘으면 정기적으로 장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용종을 제거한 뒤에도 다시 용종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출혈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건강] 대장용종,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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