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6일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거나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이모(39) 씨와 성매수 남성 등 7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 씨는 지난해 7월 노원구 상계동에 업소를 차리고 성매매 여성 8명을 고용해 인터넷 사이트 회원으로 등록한 뒤 전화 예약한 남성들에게 1인당 7만∼12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건물 외부에 스튜디오 간판을 달아 성매매 업소를 사진관인 것처럼 위장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간판은 사진관인데…' 성매매 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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