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서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중년 시기부터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미네소타대학 연구팀이 46살에서 70살까지의 남녀 1만 1천명의 건강상태를 조사하고 14년 이상 추적조사한 결과 중년기 때의 생활습관이 치매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흡연, 고혈압, 당뇨가 뇌와 미세혈관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치매 발생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55살 이하 흡연자들의 경우 치매에 걸릴 위험이 5배 더 높았고 당뇨병 환자는 3배, 고혈압 환자는 1.6배 더 높았습니다.
따라서 연구팀은 중년기라도 늦었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생활습관을 잘 관리해야 노년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건강] 중년에 담배 피우면 늙어서 치매위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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