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면서 그냥 오지 않고 홀짝 홀짝, 한두모금씩 마시고, 오다가 잠도 들고 그랬죠"
경북 상주가 고향인 소설가 성석제가 생애 최초로 맛본 술은 막걸리였다.
어릴 때 술심부름 다니면서 몰래 마셨던 막걸리가 바로 고향의 맛이고, 청년기에 최초로 마신 술 또한 막걸리였고, 그 막걸리 역시 고향에서 마셨다는 성석제.
이런 저런 형용을 다 빼고 한단어로 이야기 한다면 그에게 막걸리는 '고향' 이라고 얘기한다.
4-5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막걸리에 얽힌 기억. 막걸리 배달 사고의 추억들... 어린 시절 사카린 휘휘 저어 처음 맛보았던 추억의 그때 그 막걸리 맛을 찾아 소설가 성석제와 함께 그의 고향 상주로 '막걸리 소풍'을 떠난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