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 슈퍼마켓 SSM에서 시작된 중소상공인과 대기업 간의 갈등이 서점, 주유소, 꽃집, 제과점 등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서울시 서점 조합은 다음 달 말 영등포에 개장하는 교보문고를 상대로 중소기업중앙회에 사전조정 신청을 냈습니다.
최근 SSM 논란 이후 유통 분야가 아닌 다른 업종에서 사전조정 신청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슈퍼마켓, 안경점, 꽃집, 자동차정비소, 주유소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단체들도 협의체를 결성해 대기업의 골목 상권 진출 저지에 공동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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