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질환이 있는 아기를 임신 또는 출산하지 않도록 쓰이는 배아 유전자 검사 허용 범위가 확대됩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 허용범위를 현행 63종에서 139종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전자 검사가 새로 허용되는 질환은 특정 효소가 결핍돼 일어나는 시투룰린혈증, 점액다당질증, 근이양증 등 76종입니다.
검사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139종의 유전 질환을 미리 검사한 후 임신을 진행시키면 이들 유전 질환을 가진 아이를 임신, 출산하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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