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찾아왔다는 폐색전증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폐색전증은 운동량이 적고 심폐기능이 떨어진 70살 이상 노인에게 잘 걸립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폐색전증은 혈전이나 다른 물질이 폐동맥을 막은 상태를 말합니다.
주로 다리 정맥에서 생긴 혈전이 폐동맥을 막고 이로 인해 폐로 가는 혈액 공급이 줄어들어서 호흡기능이 떨어집니다.
폐색전증에 걸리면 호흡과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고, 미열이 발생하면서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는데요.
피가 섞인 가래가 기침과 함께 나오기도 합니다.
심해지면 급성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심각한데요.
수술을 받아 혈류가 느려진 경우 오랫동안 누워있는 환자, 자동차나 비행기 여행으로 장시간 움직이지 않을 때 걸리기 쉽습니다.
폐색전증으로 진행되기 전에는 다리가 붓거나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유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건강] 다리 붓거나 통증 있으면 '폐색전증' 의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