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못지않았죠.
서울에도 100mm가량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오늘(14일) 비가 내린 상황을 살펴보면, 서울·경기와 강원도에 집중된 모습이죠.
특히 짙은파랑이나 보라색으로 보이는 지역들은 100mm를 훌쩍 넘어섰는데요.
특보도 이들지역을 중심으로 호우경보로 강화된 곳이 많습니다.
이 비구름 떼는 밤사이 동쪽으로 이동해 가겠고요.
장마전선도 다시 남쪽으로 쳐질텐데요.
따라서 오늘 잠잠했던 남부지방에도 내일은 많은 곳에 150mm 이상이 오겠고요.
충청과 강원도에도 앞으로 최고100mm 이상이 많은 비가 더 오겠습니다.
수도권은 오늘밤까지 20에서 60mm 정도가 더 오겠지만 내일은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고요.
충청지방도 오전중에 개면서, 오후에는 맑겠습니다.
하지만 호남지방은 오늘밤과 내일 낮시간까지 많은 비가 내린뒤 저녁쯤 개겠고요.
제주도에는 모레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영남지방도 내일 하루종일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 손질한 닭의 뱃속에 현미찰밥, 대추, 마늘 밤을 넣고 꼬치로 마무리한다.
- 냄비에 닭을 넣고 황기, 오가피, 대추, 양파를 우려 낸 물을 부어 닭고기가 잘 익도록 30분 이상 삶아준다.
- 닭이 익으면 전복을 넣어 5분 정도 더 삶아주고, 닭을 건져 낸 국물에 찹쌀 물을 넣은 다음 국물의 기름기를 제거한다.
- 들깨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 다음 닭과 전복을 담은 그릇에 들깨 국물을 넣는다.
- 후추와 파를 올려주면 여름철 보양식! '들깨 삼계탕' 완성!
- 플러스 TIP (닭고기 보관법) 바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자르지 말고 랩에 싸서 냉동보관한다.
네, 삼계탕의 기본은 누린내가 나지 않도록 조리하는 건데요.
손질하는 과정에서 레몬즙이나 청주에 잠깐 재워두거나, 삶는과정에서 대파를 함께 끓여주면 좋겠습니다.
서울은 금요일까지 대체로 맑고 또 덥겠는데요.
토요일에는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도쿄도 대체로 맑겠고, 베이징은 흐리겠지만 홍콩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도 비엔나와 로마를 비롯해 중남부 쪽은 대부분 맑은하늘을 보이겠고요.
내일 LA와 뉴욕도 아주 맑겠지만, 토론토에는 비가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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